공연 전에 근처 카페에서 단원들과 함께 차를 마시던 첼리스트 이송희씨를 만나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링크),
어제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를 공연 후 만나서 CD에 직접 사인을 받기도 하고(링크).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아내를 만나서 저녁을 먹고 같이 공연을 감상한다는 것이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주변의 아름다운 정경이 변하는 모습에서 계절이 바뀌는 것을 느낀다. 휴대폰 카메라의 화질이 별로 좋지 못한 것이 아쉽다.
구글플러스에서 작성한 내 포스트는 어떻게 검색해야 하나?
구글플러스에서 예전에 사진과 함께 올린 나의 포스트를 본 블로그에서 링크하고자 한다. 그런데 검색을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다. 구글플러스의 내 프로필로 가서 스크롤바를 줄줄 내려서 원하는 글을 수작업으로 찾고 말았다. 구글플러스의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것으로는 도무지 나오질 않는다. 이런 기본적인 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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