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의 블로그 - JEONG Haeyoung's blog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원래 이럴 생각이 없었는데...
브리즈 앰프 개조 같은 것은 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커플링 콘덴서 두 개를 떼어냈다. 차이? 잡음 감소? 잘 모르겠다. 나중에 다른 부품을 꽂으려면 구멍에서 납이 깨끗이 제거되어야 한다. 이게 참 어렵다.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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