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늘 겨우 이것 하나를 만들었다. 여러 클립의 끝나는 지점을 딱 맞추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구글링을 하였다. 로고 이미지는 돈을 내더라도 벡터 이미지를 구입해야 되겠다. 음악은 직접 작곡하고 연주했으니 자부심을 느낄 만도 하다.
그런데 타이틀 영상을 무료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가 있네! 로고 이미지도 무료로(저해상도에 한하여) 만들었으니 타이틀 영상도 당연히 그렇지 않겠는가?
오늘의 작업은 오픈샷의 기능을 익히기 위해서 해 본 것이니 보기에 좀 허름하다 해도 부끄럽지는 않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