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을 검색해 보니 꼭 4년전 이맘때에 구입을 했었다.
Olympus E-620, 새식구가 되다!
차라리 중고 바디를 사는 게 낫지. 30만원이라니!
DSLR이 아니어도 좋으니 20만원 근방의 적당한 카메라는 없을까? 검색을 해 보았다.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카메라들이다.
- 캐논 PowerShot SX510HS
- 후지필름 FinePix S8600
사양 측면에서는 캐논 제품이 훨씬 낫다. 가격은 좀 더 비싸다.
요즘 들어서는 노키아의 윈도폰에도 관심이 생긴다. 익스팬시스 사이트를 가 보면 10만원대의 매력적인 휴대폰이 몇 가지 보인다. 그냥 나를 위한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확 질러버릴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