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DDP에서 피아노를 치거나...
고궁을 거닐고...
오래 된 식당 근처를 지나고...
멋진 담벼락 곁을 걸으며...
노무현 시민센터에서 책을 읽는다.
집에 돌아오는 밤길도 아름답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