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순에 독서기록을 미처 작성하지 못하고 반납 직전에 책 표지만 사진으로 찍어서 구글+에 올린 적이 있다.
늦었지만 책 제목과 저자 및 역자를 글로 기록해 두고자 한다. 그래야 나중에 블로그 안에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가 독서 기록을 작성하는 이유는? 한 번 읽었던 책을 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팔과 다리의 가격 장강명 지음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거짓 선동과 모략을 일삼는 기후변화 부정론자에게 보내는 레드카드') 마이클 만, 톰 톨스 공저|정태영 역
플랜트 패러독스('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 스티븐 R. 건드리 저|양준상 감수|이영래 역
모피아('돈과 마음의 전쟁'): 우석훈 지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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