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의 블로그 - JEONG Haeyoung's blog

2024년 8월 4일 일요일

보컬 믹싱은 함부로 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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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작곡 '호수섬 이니스프리'에 직접 노래를 한 보컬 녹음을 덧붙이는 작업을 해 보았다. 컴프레서만 걸고 추가로 세 트랙에 화음을 입혀서 유튜브에 올렸다(버전 4). 공개를 해 놓고 나서는 후회가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완성도가...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속 불편한 건강검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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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건강검진은 마치 일년에 한 번 치르는 부담스런 숙제처럼 여겨진다. 해가 갈 수록 건강 지표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보는 것은 결코 유쾌하지 않기 때문이다. 키도 조금씩 줄어들고, 혈압은 슬금슬금 높아지고 있으며, 시력도 나빠지고, 근육량도 주는 것...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유선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의 비교(CAMAC SM-221 vs. Dynatec Omega) - 실은 커넥터와 케이블을 제대로 맞춰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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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험은 두 마이크로폰의 감도를 비교하는 것이 목적이다. 비교 대상은 원래 갖고 있던 CAMAC 제품과 최근에 구입한 다이나텍 오메가. 감도를 측정하는 전문 장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동일 조건에서 녹음을 하여 신호의 진폭을 대충 눈으로 비교하여...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다이나텍 오메가(Dynatec Omega) 마이크로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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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가방에 홀더까지 갖춘 국산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이 하나에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팔린다면? '국민 마이크'로 여겨지는 Shure SM58을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방구석 음악인에게는 정말 은총과 같은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제조사인...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점심 공연을 무사히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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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밴드의 2024년 두 번째 공연(7월 23일)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하실에서 30~40명이 빼곡하게 모여서 관람을 했으니 마치 많은 사람이 온 것 같은 착시 효과가 있는지도 모른다. 준비했던 샌드위치가 소진된 분량을 감안하면...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커피 안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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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를 참 좋아하는 편이다. 백 원짜리 동전을 넣어서 종이컵에 딱 반 정도 받아 먹던 자동판매기 커피를 학창 시절에는 얼마나 많이 마셨던가? 집에서 커피 원두를 직접 갈아서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서 먹은 적도 있었고, 아들이 선물한 가정용 에스프...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올바른 케이블(커넥터)의 선택 - 합주 연습을 하는데 왜 베이스의 소리가 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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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 + 파워앰프의 조합을 파워드믹서(Samson XML610)으로 바꾼 뒤 일렉트릭 베이스의 소리가 다른 악기의 소리에 묻힌다는 느낌이 들었다. 30 dB의 이득을 제공하는 액티브 DI box를 써서 파워드믹서에 연결을 하고, 믹서 채널의 레벨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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