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의 블로그 - JEONG Haeyoung's blog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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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부터 경기도 소재의 한 중견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16년 3개월 동안 근무한 정부출연연구소를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위하여 파견 발령을 받은 것이다. 기업의 요청과 나 개인의 결심이 서로 일치하여 성사된...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컴퓨터 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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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유한 물건에 대하여 진지한 성찰을 하게 되는 가장 좋은 계기는 이사를 하는 것이다. 마지막 이사를 하면서 소중하게 챙겨왔던 물건을 한번도 꺼내지 않다가 새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비로소 그 존재를 확인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겪는다. 누군가 이런 말...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새로운 잡종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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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개새'. 개의 머리와 새의 몸체를 가진 우스꽝스런 동물이다. 출시된지는 제법 되었다. '개새'라는 결코 고상하지 않은 낱말을 입에 올릴 때, 묘한 쾌감이 느껴진다. 원래 욕설이란 것이 그런 것 아니겠는가? ...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Google+ 계정 정비 후 프로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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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Google+)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한 가장 큰 원인은 작년에 있었던 이용자 50만명의 정보 유출 사건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 유출이 일어난 직후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난은 피하기 어렵다. 다른 소셜미디어에 비하여 경쟁...

3월에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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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에서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 주행 중에 앞타이어 옆면이 터지다. 타이어의 터진 잔해가 있는 곳을 부주의하게 지나다가 '쾅'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를 밟고 지나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앞서 지나던 트럭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종이처럼 찢...

"쓰기는 읽기보다 기본적인 욕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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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의 제목은 한겨레신문 3월 22일자 컬럼 [공감세상]에 실린 작가 손아람의 글에서 인용하였다. 의사로서의 생업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려는 지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죽은 시인의 사회 생각의 실용적 가치가 작아질수록, 생각의 용도가 줄...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커서에 한영 상태를 표시하는 작은 도구 IMECursor v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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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사이트는 여기 이다. 타자를 치기 시작하다가 백스페이스 키를 눌러서 잘못 입력된 글자를 지운 다음 [한/영] 전환키를 누를 필요가 없다. 그런데 실제 작동을 해 보면 알겠지만, '가' 또는 'a'가 작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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