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의 블로그 - JEONG Haeyoung's blog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43번 오극관(43 power pentode) 싱글 앰프 프로젝트 - [15] 게으른 납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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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까지도 히터 전원 공급을 위한 전원 트랜스포머의 1차(220V)에는 아직 전원선을 납땜하지 않은 상태였다. 악어 클립이 달린 파워 케이블을 무성의하게 연결을 하여 음악을 들어 왔으니 불편함은 물론 대단히 위험한 상태이기도 하였다. 오늘...

[독서 기록]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외 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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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라 함) 지음, 황소연 옮김 독자를 몰입하게 하는 힘은 있으나 감동을 주는 소설은 아니다. 피가 튀기는 범죄 현장을 생생히 묘사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PC방, 그 이틀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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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PC방에서 5천원을 선불로 지불하고 세 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다.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을 지나면서 자리는 학생들로 거의 다 들어차게 되었다. 카운터에서 대충 헤아려 보니 PC 설치 대수는 100대 이상으로 꽤 규모가 큰 곳으...

(주)항소 고객지원실을 방문하여 만년필을 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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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서 최강의 추위가 몰아닥친 하루이다. 장갑과 목도리, 모자로 중무장을 하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507 대신빌딩 5층에 위치한 (주)항소의  고객지원실을 찾았다. 바닥에 떨어뜨려서 닙이 휘고 제대로 글씨가 써지지 않는 워터맨 엑스퍼트...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나는 왜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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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블로그 글쓰기를 하는가? 가장 큰 목적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내가 궁리하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들, 기억에 남기고 싶은 경험들을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위하여 기록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개인 일기장에 적으면 될 것이지 왜 굳이 남들...

이태원 빌리 엔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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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대폰으로 작성한 글 은 나의 글쓰기 본능을 충족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였다. 오늘만큼은 근처 PC방을 찾아서 그동안 생각해 둔 바를 마음껏 글로 남기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이 오십이 다 되어서 생애 두 번째로 찾는 PC방이라니! 미리 사용법을 검...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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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들르던 이태원의 케이크 카페가 리모델링을 한 이후 너무나 번잡하게 바뀌어 실망을 하고 말았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오후라서 손님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과거의 고즈넉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휴대폰만 문지르고 있는 커플들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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