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의 블로그 - JEONG Haeyoung's blog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뒤늦은 9월의 독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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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중순에 독서기록을 미처 작성하지 못하고 반납 직전에 책 표지만 사진으로 찍어서 구글+에 올린 적이 있다. 늦었지만 책 제목과 저자 및 역자를 글로 기록해 두고자 한다. 그래야 나중에 블로그 안에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가 독...
43번 오극관(43 power pentode) 싱글 앰프 프로젝트 - [3] 부품 배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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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자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섀시(chassis)를 가공하는 일이다. 기성품은 매우 비싸고 가공도 쉽지 않다. 2~3 mm 정도의 알루미늄 판에 부품을 올리고 목재를 가공하여 바닥을 지지하는 전통적인 진공관 앰프 섀시 역시 상당한 수준의 가공...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1N5404 - 3.0 A rectifier와 돌입전류 제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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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한 정류용 다이오드는 1N4007이 전부이다. 1.0 A, 1000 V를 흘릴 수 있는 매우 평범한 부품이다. 키트나 완제품 보드를 사면서 다른 종류의 정류용 다이오드를 접한 적이 당연히 여러 차례가 있었다. 그러나 부품의 형...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43번 오극관(43 power pentode) 싱글 앰프 프로젝트 - [2] 히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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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출근을 하였다. 지난주 미국 출장을 나가 있는 동안 사무실로 배달된 43번 5극관을 오늘 드디어 만나게 된 것이다. 구입한 물량은 총 4 개인데, 두 개는 제이앨범 관리자에게 보냈다. 25A6과 25L6이라는 잘 알려진 진공관의...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43번 오극관(43 power pentode) 싱글 앰프 프로젝트 - [1] 전원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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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탁상용 6J6 푸시풀 앰프를 구입한 것도 나에게는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미 집과 사무실에서 각각 사용할 앰프를 충분히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공관 앰프에 대한 호기심은 그 이후로도 계속되어서 6J1+6P1 싱글 앰프, ...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흐트러진 9월의 질서 바로잡기 - 독서 기록을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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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순하고도 벌써 25일에 접어들었다. 닷새만 지나면 벌써 10월이 되는 것이다. 한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가 하고 놀랄 것이 아니라 2018년도 이제 3/4이 지났다는 반성을 해야 할 시점이다. 이번 달에는 목표했던 블로그 포스팅 횟수를 달성...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새로운 만년필, Wat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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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an의 제품으로는 Phileas에 이은 두번째 경험이다. 모델명은 Expert II일 것으로 추정된다. 카트리지에 병잉크를 넣어서 써 보았다. 손에 잡히는 느낌, 필기감 모두 좋다. 만년필을 세 자루나 필통 속에 넣어서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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